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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한국인의음식 브로콜리

은회kuhj 0 2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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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9.gif[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브로콜리 9-1-1-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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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예방에 효과…
암·성인병 예방에 효과 만점
심장병·백내장 위험도 크게 줄여

최근 국내에서도 많이 재배되면서 식탁에 자주 오르는 친근한 십자화과(배추과 또는 겨자과라고도 함) 채소 중의 하나가 브로콜리다.

양배추의 일종인 브로콜리는 지중해 지방이 원산지로 추정된다.

양배추는 로마시대부터 식용으로 등장하는데 이 후 이탈리아에서 중요한 야채의 하나로 개량되어 지중해 연안에서 영국 등 유럽 전체로 퍼져 나가고 다양한 품종이 개발되었다.

그 후 가정에서 날것으로 또는 쉽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영양가 높은 녹색 야채로 인식되면서 더욱 널리 재배되고 품종개발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

브로콜리는 온화한 기후에서부터 서늘한 기후 조건에서 이르기까지 잘 자란다.

또 종자로 번식하기 때문에 재배하기가 쉬워 최근에는 새싹 야채의 재료로도 인기가 매우 높으며 다양한 브로콜리 요리가 개발중이다.

브로콜리에는 특히 비타민 C의 함유량이 레몬의 약 2배로 채소 중에서 제일 많으며, 비타민 A를 비롯하여 B1, B2, 칼슘, 인,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브로콜리는 많은 성인병의 예방에 효능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데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선정한 최고의 암예방 식품 중 하나로 꼽히면서 소비자로부터 더욱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다.

최근의 역학조사에 의하면 십자화과 야채를 꾸준히 섭취하면 다양한 암의 발생률 저하 효과가 있음이 알려졌으며 식생활의 변화로 요즘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및 대장암의 예방과 상관성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발암물질에 의한 암의 발생과 진행의 단계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음이 규명된 바 있다.

특히 브로콜리를 포함한 십자화과 식물에 존재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들(-N=S=S그룹)은 암의 예방과 관련된 특이한 효소들의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이들 물질들은 체내에서 설포라판(sulforaphane)이라는 물질로 가수분해된다.

연구논문들에 따르면 브로콜리의 설포라판이 유방암 세포의 증식을 막는 데 유용하다는 것 외에 폐암 및 대장암 등의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포라판은 발암 억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2상 효소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하여 발암물질을 세포 내에서 제거하는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단계 발암과정의 모든 단계를 차단함으로써 강력한 항예방 및 항암 효능이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분자생물학적 연구의 결과들에 따르면, 설포라판은 암의 발생 및 산화적 스트레스의 센서에 해당되는 유전자들의 발현 조절을 통하여 유전물질인 DNA의 손상을 차단, 암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화적 스트레스와 연관된 염증의 개시에 관여하는 유전자들의 효과적인 통제는 노화 예방과 다양한 생활 습관성 질환의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설포라판이 함유된 브로콜리 추출물은 자외선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는 피부암의 발생도 효과적으로 억제함이 보고된 바도 있다.

일반적으로 암세포는 세포증식의 조절이 통제되지 않은 세포의 집단으로 정의될수 있는데, 인체암세포를 대상으로 한 최근 연구 및 동의대 한의과대학 연구실의 연구 결과를 정리해보면, 설포라판 및 그 유도체들의 대부분은 인체암세포 증식 과정에서 DNA 합성이 끝난 후 하나의 세포가 두 개의 세포로 분열하고자 하는 시기를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설포라판은 종양억제 유전자 및 세포증식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모두 높이는 반면 세포증식을 유도하는 유전자의 발현은 억제시켰다.

설포라판에 의하여 증식이 억제된 암세포들은 세포의 사멸을 촉진하는 유전자들의 활성을 촉진시킨 반면, 암세포의 사멸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발현을 막음으로써 암세포가 스스로 자살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최근 동의대 한의과대학 연구실의 실험 결과에 의하면 설포라판은 수지상세포의 분화 유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면역치료제로서의 개발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 외 브로콜리를 포함한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은 심장병 발생 위험을 20% 이상 줄일 수 있으며,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브로콜리를 매주 두 번 이상 먹는 사람은 매달 채소를 한 번 이하 섭취하는 사람에 비해 백내장 발생 위험을 20% 이상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도 있다.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브로콜리에는 다량의 칼슘을 함유되어 있으며,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C도 풍부하게 존재하므로 골다공증의 예방에도 매우효과적일 것으로 생각된다.

불필요한 과다의 브로콜리 섭취는 일부 부작용도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우리가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정도의 양은 인체에 안전하며 암의 예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인병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최영현 교수 =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대한암예방학회 편집위원장)

발췌 : http://news.hankooki.com 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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