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컬리 새우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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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2 14:18



반찬이 없을때 가장 만만한 메뉴~~
바로 볶음밥이죠.
볶음밥은 집에 있는 재료들 이것저것 넣어 왕간편하게 만들 수 있지요.
자투리재료 처치와 찬밥처치의 대명사라고 해야할까요?
단 기름에 볶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아지기 쉬우니...
맛있게 달달 볶아서 조금만 먹으면 되지요.
그런데.. 볶음밥은 김치 외에 다른 반찬이 필요없으니..
그닥 칼로리가 높아질것도 같지 않아요.... ㅎ
재료
칵테일 자숙새우 1컵, 데친 브로컬리 1컵, 삶은 계란 2개,
스테이크소스 4큰술, 후춧가루 약간, 소금간
식용유 3큰술, 마요네즈와 케첩 약간씩
브로컬리는 잘게 떼어서 소금을 0.5큰술 정도 넣고 끓는 물에 3분간 데쳐냈어요.
너무 오래 데치면 물컹하면서 색이 누렇게 변하구요. 너무 덜 데쳐도 살캉하니 식감이 별로더라구요
마요네즈와 케찹을 뿌려내면 완성~!
케찹이나 마요네즈를 일회용 짜주머니에 담아 끝을 작게 잘라 슝슝 뿌려주면 되지요.
샐러드에는 적당한 샐러드소스를 뿌려내시구요~~
특별한 재료 없이... 조금만 신경쓰면 근사한 한끼를 차려낼 수 있답니다.
포인트로 칵테일새우.. 꼬리를 떼지 말고 올리면 더 멋지구리~~하지요.
아무래도 정성을 쏟아 만든 음식은 우선 눈으로 먼저 먹고..
다음... 입으로 맛있게 먹공~~ ㅎㅎ
볶음밥이 줄어드는게 아까웠어요...ㅎ
체에 내린 계란 노른자를 볶음밥과 섞어가며 먹으니 별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