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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밭옆으로 한줄 심은 오이가 먹게는 되었네요

운영자 0 3931
깨밭 가장자리에 한줄 심은 오이가 손질도 못해줬는데 대견하게 달렸네요.
끝은 좀 삐죽하게 생겼어도 가을오이가 참 달아요.
물도 제대로 못 먹였는데 용케 자라준 오이가 고맙습니다.
들께 베는일에 좀처럼 손이 안나서 오이를 따러 들어갈때
사라락사라락 걸음마다 들깨알이 후두둑 떨어졌어지는데 어흑~~.
급한대로 출출할때면 그냥 쓱쓱 문질러서 와드득 깨물어먹으면
참 좋습니다.~ 완전 무공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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