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farm.kr
무공해 브로콜리로 ‘富農의 꿈’ 수확
‘배추도 아니고, 무도 아닌 것이 잎사귀는 왜 이리 크고 긴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은 밭을 진초록으로 물들인 이 작물의 정체는 뭘까?’여주군 흥천면 계신리 4만여㎡의 밭을 눈부신 햇살에 진초록 빗깔로 물들이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브로콜리.그 밭 사이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브로콜리를 정성스럽게 손질하고 있는 중년 여성의 손길이 시선을 잡는다. …
운영자